배우 강소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쐬러 #양수리 #애미야바람이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양수리로 나들이를 나온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소라는 민낯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