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국민 첫사랑 일상=우아함의 극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2.25 15: 43

배우 명세빈이 우아한 일상을 자랑했다. 
명세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봄맞이준비 #동백나무는보내고 #꽃들로풍성하게”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꽃들이 풍성하다. 
종류도 색깔도 다양한 꽃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명세빈은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덕분에 보는 이들도 대리 힐링이다. 특히 나뭇잎 위에 명세빈의 애칭인 ‘VIN’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열심히 꽃을 배우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명세빈은 지난 1998년 드라마 ‘순수’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8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우리 집은 맛난 된장 맛나’에 출연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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