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그림 작업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의 하루 #매일 같은 공간. 또 다른 그림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업실에서 새로운 그림 작업을 시작한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영은 여러 개의 그림 앞에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 시작한 그림은 물론, 대형 캔버스에 그만의 색깔로 완성된 작품들이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이혜영은 그림 작업 중에도 패셔니스타다운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방송인이자 화가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