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언제까지 이렇게 예쁠 거야?..39세 여배우의 봄 닮은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5 14: 34

배우 이하늬가 봄을 닮은 미모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25일 자신의 SNS에 “살랑 봄인가 오메 핑크 타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늬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후 대기실에게 셀카를 찍으며 여유롭게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후리스를 입고 봄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는 이하늬다. 진한 화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내면서도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하늬다.

이하늬는 영화 ‘외계인’(가제)과 ‘유령’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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