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블리' 정유미, 셀프디스 망언 대열 합류 "다 예뻐, 나 말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5 12: 52

배우 정유미가 셀프디스로 망언 대열에 올랐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떡해 또 다 예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유미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서는 입을 가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러블리한 매력과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입을 가리고 웃고 있지만 정유미의 미모는 다 가릴 수 없었다. 특히 정유미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정유미는 댓글에 “나 말고”라며 자신 빼고 다 예쁘다는 망언을 내뱉었다. 이어 정유미는 “봄이나 빨리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