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21살 영앤리치→프리티앤섹시…명품백 플렉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5 12: 13

가수 전소미가 ‘영앤리치’ 그리고 프리티한 매력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순 선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겨울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원에서 선물 받은 가방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 인스타그램

추운 날씨에도 미니스커트를 입으며 패션 센스를 자랑한 전소미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전소미는 명품백을 들고 ‘영앤리치’ 면모를 뽐내며 ‘프리티앤섹시’ 매력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미는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