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엄마 판박이 딸 레이아 생일 축하..벌써 8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2.25 12: 03

고소영이 예쁜 둘째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배우 고소영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irthday ♥Leia♥"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생일을 맞은 둘째 딸을 위해서 축하 멘트를 올린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소영은 이날 생일인 8살 딸을 향해 "생일 축하해 레이아"라는 메시지와 아름다운 꽃 사진을 남겼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2014년 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백미경 작가의 신작 tvN 드라마 '마인'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했으나, 스케줄상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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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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