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며들었다❤︎"..원호, '카페 사장 최준'도 울고갈 남친美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2.25 10: 04

 가수 원호가 컴백을 앞두고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전 원호는 개인 SNS에 "이제 하루 남았어요"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호는 짙은 눈썹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원호는 앞머리를 올린 일명 '깐 헤어스타일'과 흰 티셔츠 사이로 뿜어져나오는 숨길 수 없는 근육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에 전 세계 위니(팬클럽)들은 "영원히 응원할게요", "우린 항상 네 곁에 있어줄 거야", "사랑해요", "내일까지 기다릴 수 없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원호의 컴백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원호는 내일(25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ART.2 ‘Love Synonym #2 : Right for Us(러브 시노님 #2 : 라이트 포 어스’)’를 발매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원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