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편♥︎’ 김준희, 시아버지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였네 “최고의 시댁”[전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25 11: 45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시댁 자랑을 했다. 
김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아버님 만나뵙고 오는길 뵐 때마다 너무 멋있고 좋으신 우리 아버님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죄송스런 맘뿐이네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고의 남편과 최고의 시댁 정말 이처럼 또 좋은 건 없겠죠”라고 했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SNS를 통해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이하 김준희 SNS 전문.
아버님 만나뵙고 오는길
뵐때마다 너무 멋있고 좋으신 우리 아버님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죄송스런 맘뿐이네요
최고의 남편과 최고의 시댁
정말 이처럼 또 좋은건 없겠죠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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