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출신 정하나, 어떻게 이렇게 예뻐졌어?..이젠 몰라보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4 22: 00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정하나가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정하나는 24일 자신의 SNS에 “봄이 오는구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하나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묶어 내린 정하나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깡 마른 몸매로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이라 더욱 놀라운 정하나의 미모다.

정하나는 지난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seon@osen.co.kr
[사진]정하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