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즐거운 퇴근길 사진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스케줄이 끝난 후 검정색 마스크와 흰색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이민정의 미모와 퇴근길의 신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감독 마대윤)을 촬영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