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백업 김다솔 다독이는 박미희 감독,'너만 믿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24 19: 40

24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실내체육관에서 KOVO‘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세터 김다솔을 격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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