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맞아?’ 오연서, 거울셀카로 인형美 뿜뿜… 변함없는 비주얼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2.24 19: 12

배우 오연서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오연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베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연서가 블랙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채 턱을 괸 거울셀카. 특히 작은 얼굴에 순정만화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오연서의 신작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가 펼쳐내는 과호흡 유발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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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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