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이 5년을 사랑한 미모..손가락 '콕' 애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4 18: 06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힐링을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잠깐이지만 너희 덕분에 힐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갈대밭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힘을 얻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 머리로 헤어 스타일을 바꾼 혜리는 레전드 미모를 경신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혜리 인스타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이이잉’ 애교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혜리는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찌르는 애교로 다시 한번 역대급 애교를 자랑했다. 특히 혜리는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조명이 필요 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혜리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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