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40살 된 근황…'절세미녀' 납득할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4 17: 42

배우 한채아가 절세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장소에서 촬영을 준비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무장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4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별명이 ‘절세미녀’인 만큼 납득할만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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