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전시회 데이트 갔나.. 여성미 물씬 스타일링 “많이 예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24 17: 42

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브이 진짜 안 끊어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한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으로, 현수막 앞에 서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린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습관처럼 손가락 브이를 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으며, 베이지색 치마에 롱 코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 스타일링 진짜”, “귀엽게 예쁘다”, “오늘 많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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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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