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어딜 봐서 유부녀·애 엄마…봄 여신 강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4 15: 49

배우 서효림이 유뷰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같아서 마음에 들었던 어느날의 ootd”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삭막한 건물 사이에 있는 서효림의 모습을 담고 있지만, 서효림만큼은 봄을 몰고 온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은 핑크 재킷에 플라워 패턴의 치마를 입어 봄 느낌을 자아냈다. 유부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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