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셀린 츄, '마이애미 비치보다 더 뜨거운 한 줌 비키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4 15: 01

[OSEN=사진팀] 모델 조셀린 츄가 지난 22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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