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이렇게 보니 완전 아빠 판박이..모델 데뷔가 시급합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4 14: 59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넘치는 끼를 뽐냈다.
이재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팔로어들과 소통했다.
청자켓과 청바지, 흰티를 입은 이재시는 ‘청청굴욕’은 전혀 없이 ‘넘사벽’ 비율과 미모를 자랑한다.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특히 이재시의 끼와 흥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 앞에 섰을 뿐임에도 여러 포즈와 표정으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끼를 자랑한 것. 평소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기에 이재시의 데뷔가 언제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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