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샤워가운 입고 민낯 공개.. ♥연하 남편 반하게 한 ‘아기 피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24 13: 17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나이 46살이지만 그래도 피부관리는 스스로 잘해왔다고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욕실에서 샤워가운을 두른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 중이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을 그대로 공개한 김준희는 잡티 없이 깨끗한 아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김준희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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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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