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유니폼 입은 양현종의 첫 ‘훈련 직캠’[O! SPORTS]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4 10: 23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양현종(33)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연봉 13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 성과급 55만 달러를 받기로 하고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뒤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양현종의 텍사스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lsboo@osen.co.kr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양현종이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lsboo@osen.co.kr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양현종이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lsboo@osen.co.kr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양현종(33)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연봉 13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 성과급 55만 달러를 받기로 하고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뒤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양현종이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 lsboo@osen.co.kr
[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양현종(33)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연봉 13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 성과급 55만 달러를 받기로 하고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뒤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양현종이 훈련에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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