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오늘(24일) 부친상 "깊은 애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4 08: 25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부친께서 2021년 2월 24일 12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하리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부친의 부고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한 CF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MBN ‘트롯파이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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