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S] 한 번에 올라간 젠지, 2일차 노리는 아프리카-T!(종합)

[PGI.S] 한 번에 올라간 젠지, 2일차...
[OSEN=고용준 기자] 이 보다 짜릿할 수는 없었다. 첫 번째 기회를 제대로 살리면서 파이널 무대에 안착했다. 젠지가...



[OSEN=고용준 기자] 이 보다 짜릿할 수는 없었다. 첫 번째 기회를 제대로 살리면서 파이널 무대에 안착했다. 젠지가 가장 먼저 파이널 무대에 밟는데 성공했다. 3주 연속 진출이었다.

젠지는 2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벌어진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이하 PGI.S)’ 위클리 서바이벌 3주 1일차 미라마서 진행된 매치1서 영민한 플레이로 16킬과 함께 치킨을 잡아내면서 파이널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상금 1만 달러를 추가로 챙겼다.

반면 젠지와 같이 한국 대표 나선 아프리카와 T1은 파이널 진출의 고배를 마셨다. 매치1 2위로 파이널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던 아프리카는 매치2부터 매치5까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매치3부터 경기에 진입한 T1 역시 치민 사냥에 실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한국팀으로 유일하게 첫 날 진출권을 거머쥔 젠지는 3주 연속 파이널 무대를 밟는데 성공했다. 젠지는 젠지의 탁월한 팀플레이가 만들어낸 치킨이었다. 초반에 한 명이 이탈하면서 3명으로 전장에 임했던 젠지는 5번째 자기장까지 비교적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오히려 적극적인 쪽은 아프리카였다.

승부를 가른 건 젠지의 탁월한 팀플레이가 바탕이 됐다. 불리한 위치에서 단 두 명으로 남은 상황에서 발군의 교전 능력으로 2명이 남은 상황서 4명이 남은 아프리카를 제압하면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치킨 게임의 승자에게만 주어쥐는 3주차 서바이벌 무대의 생존자는 결국 젠지 밖에 없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펍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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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