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둘째딸, 5살에 완성한 꽃미모[★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23 21: 45

배우 소이현이 사진을 통해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활짝 핀 꽃 뒤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소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닮은 이목구비와 함께 새햐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키우고 있다. 첫째는 2015년, 둘째는 2017년 태어났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