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오랜만에 지하철, 교통카드 없어서 표 샀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2.23 20: 36

 트로트가수 영탁이 오랜만에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영탁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지하철이라 매우 신난 편이다”라고 밝혔다.
자막을 통해 영탁은 “교통카드가 없어서 표를 사서 탔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영탁은 두피 케어 광고를 촬영하며 짧지만 강렬한 연기력을 과시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