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년 전" 안혜경, 40대에도 탄탄x쭉 뻗은 각선미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2.23 19: 51

기상 캐스터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안혜경이 20대같은 비주얼로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배우 안혜경이 개인 SNS를 통해 "불과 몇년 전만해도 봄바람에 이렇게 예쁜 바다 마스크없이 만끽할 수 있었는데...이젠 마스크없이 안되겠지ㅠ"라면서 "#일상의소중함 #어여가라 코로나"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혜경은 바다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화사한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각선미는 물론, 20대 같은 여신 비주얼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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