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출산後 몸매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2.23 19: 24

배우 김보미가 출산 후에도 여리여리한 여신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배우 김보미가 개인 SNS를 통해 "오랜만에 나들이..아니고 일 보고 집에 바로 감"이라며 다소 웃픈(웃기고 슬픈)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보미는 산뜻함이 느껴지느 블루 컬러로 상의를 매치하며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출산 후에도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 여전한 여신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써니’ 등에서 사랑 받은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해 6월 결혼해 그해 12월 첫 아들을 낳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보미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