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X김혜성X신준우X김휘집, ‘톱니바퀴 키스톤콤비’[O! SPORTS]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3 18: 14

키움 히어로즈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키움 내야수 서건창, 김혜성, 신준우, 김휘집의 2루수-유격수 수비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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