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동생' 김설, 벌써 이렇게 컸어? '응팔' 진주의 폭풍성장 좋은 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3 18: 34

‘응답하라 1988’ 김설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김설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느 어느새 훌쩍 자란 김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설은 긴 생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기르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반듯하게 웃고 있다. ‘응답하라 1988’에 나왔을 때에 비해 부쩍 성장한 김설은 반듯하게 자란 모습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줬다. 김설은 어린시절의 귀여움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김설은 신원호 감독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8’에서 진주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김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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