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재현-김혜성, '훈훈하게 어깨동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3 16: 55

키움 히어로즈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키움 김재현과 김혜성이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