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등 근육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아저씨 또 등장. 요새 등, 어깨, 팔 아예 못했네요. 허리랑 안 아프려면 BACK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오늘도 든든하게 잘 (많이 말고 잘^^) 먹으며 운동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49세의 나이에도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며 탄탄한 명품 등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후 현재까지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최은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