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은경, 탄탄 등 근육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등극.. “단발머리 아저씨 등장”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23 16: 35

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등 근육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 아저씨 또 등장. 요새 등, 어깨, 팔 아예 못했네요. 허리랑 안 아프려면 BACK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오늘도 든든하게 잘 (많이 말고 잘^^) 먹으며 운동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49세의 나이에도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며 탄탄한 명품 등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후 현재까지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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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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