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둘째딸 땡땡이 내복 타투설 해명.."세 벌이라 더"[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3 17: 34

배우 이윤지가 둘째딸의 ‘땡땡이 내복 타투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윤지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모가 하도 땡땡이 내복 타투설을 거론하여 하나 올려보는데 이것도 맨날 입는 최애 잠옷. 근데 이모 땡땡이는 세 벌이라 더 그렇게 보인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내의를 입고 꽃무늬 턱받침을 한 이윤지의 둘째딸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에 놓인 빵에 집중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소울은 통통한 볼과 배를 드러내며 아빠 판박이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윤지는 의사 정한울 씨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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