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정시아, 계단에서 치는 젓가락 행진곡? 다리가 얇아도 너무 얇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2.22 19: 59

배우 정시아가 여리여리한 자태로 퇴근길 모습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배우 정시아가개인 SNS를 통해 "퇴근길"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햇살을 받으며 KBS 방송국에서 퇴근하고 있는 모습. 
특히 부러질 듯한 얇은 젓가락 비주얼의 다리로 계단을 내려가고 있으며, 여리여리한 모습이 보호본능을 자아낸다. 걷는 모습 만으로도 우아함이 넘치는 모습이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시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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