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11년간 52kg 지킨 비법은 운동?..180도 다리찢기도 가뿐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2.22 18: 26

한혜진이 건강미를 뽐냈다.
한혜진은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한혜진이 스트레칭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다리를 180도로 찢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한혜진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더한다.

한혜진

한혜진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나는 17살때부터 28살때까지 11년 동안 단 500g도 체중이 늘어난 적이 없다. 언제나 52kg이다. 줄었으면 줄었지 늘어난 적은 없다"라고 말했던 바. 그만큼 한혜진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MBN '오래살고볼일'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한혜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