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아들 조부모에 맡기고 폭풍운동 “마르기만한 상체 싫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22 17: 18

방송인 서현진이 근육 키우기에 나섰다. 
서현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마르기만한 상체 시러요..팔뚝 털렁살은 더 싫구. 견갑, 이두근/삼두근 데피니션 확실한 근육미녀(?)로 거듭나고 싶은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러기에 멀고 먼 식단조절의 길. 암튼 운동은 열심히 해보려구요. (애기는 조부모님이랑 같이 있어요. 궁금해 하셔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체운동. 주부다이어트. 탄수화물중독 어떻게 끊죠”라고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서현진은 상체근육을 키우기 위해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다섯 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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