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아름다운 퇴장을 위한 구슬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22 14: 01

LG 트윈스가 22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LG 이성우 포수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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