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용의,'야이씨~ 김민호 코치 이름 대놓고 부른 이유는?'[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22 12: 38

LG 트윈스가 22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김민호 코치가 훈련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요구했다. 파이팅이 적은 선수가 마지막까지 남는 방식. 마지막 남은 김용의가 김민호 코치 이름을 직접 부르며 선수단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웃음 가득했던 수비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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