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명품 가방으로만 가린 몸매 '뜨거운 화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1.02.22 11: 4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7)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로드리게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 명품 브랜드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로드리게스가 여성용 가방 뒤로 벗은 몸을 가린 채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 뒤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고 썼다. 카르페 디엠은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다. 이 게시물에는 200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2만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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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한편 최근 모델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인스타그램에 촬영 동영상도 함께 게재해 자신이 누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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