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도전' 오윤아 아들 민이, 핸드폰만 보는 15살 중학생 "으그 핸드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2 07: 29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그 핸드폰”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머리를 자르면서 핸드폰에 푹 빠져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최근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새해 목표로 10kg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아들 민이는 살이 조금은 빠진 듯한 모습이지만 뒤에서 지켜보는 엄마보다 핸드폰에 푹 빠져 있어 보는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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