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청바지 모델 데뷔? 15살·168cm 경이로운 비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1 18: 49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청바지 모델로 나섰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대로 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협찬을 받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15살에 168cm라는 경이로운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재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뽐내고 있다.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모델을 꿈꾸고 있는 재시는 청바지와 티셔츠에 여러 아이템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청순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는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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