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파 보이는 핏기 없는 얼굴+입술 “의사가 피가 많이 모자라다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21 18: 25

방송인 김경화가 핏기 없는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다. 
김경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아파보이는 컨셉 실천 중. 원래도 피가 많이 모자란다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입술이...내일부턴 빠알간 레드립이닷. 치명적으로 변신해야지~”라며 “내일부터 빈혈탈출 식단!! 선지국 순대 간 시금치 음 음...그리고 티라미슈케잌 (난 비스테카나 테라로사 티라미슈 좋아해 잘 들었지?!!)”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경화는 핏기가 없는 얼굴과 입술을 하고 있다. 아파 보이는 것과 달리 4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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