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김민성, '스캠 분위기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1 14: 45

LG 트윈스가 21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LG 오지환과 김민성이 훈련 중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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