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지현 감독, '한 발짝 떨어져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1 14: 40

LG 트윈스가 21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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