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유강남-김재성, '사인 맞춰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1 14: 21

LG 트윈스가 21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LG 유격수 오지환과 포수 유강남-김재성이 수비 훈련을 마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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