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준비 돌입한 KBO 심판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1 14: 04

LG 트윈스가 21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LG 타자들이 라이브 타격을 진행하는 가운데 KBO 심판진들이 캠프지를 찾아 함께 훈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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