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우승까지 남은 1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2.21 14: 03

21일 오후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KB 국민은행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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