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주말에도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일할 수 있음에 감사”, “몸은 힘들어도 감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는 해가 지고 어두워진 밤에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했고, 그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지온 양은 올해 9살이다.
윤혜진은 유튜브 개인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와 SNS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