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딸 서우, 10살에 벌써 엄마 미모…클수록 판박이 비주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1 09: 58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우공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듯한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의자에 앉아 헤어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맡기고 있는 것. 이어진 사진에는 태블릿에 집중한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서우의 비주얼은 엄마 정시아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판 팬들은 배우로 데뷔해도 손색 없는 서우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