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딸 라니 "보조개라면 바깥쪽이 나을 듯"…꼬치에 눌린 볼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1 08: 50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자보자 어디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라니는 소떡소떡을 열정적으로 먹고 있다.

이윤지 인스타그램

엄마를 닮은 듯한 라니는 소떡소떡을 열정적으로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너무 열정적인 탓에 꼬치로 볼을 찔렀고, 보조개가 만들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보조개라면 좀 더 바깥쪽이 나을 듯”이라며 “잘자요 소떡공주”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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