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으리으리한 호텔서 소을·다을과 촬영..연예인급 미모 ‘♥이범수 와이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21 07: 51

배우 이범수 아내인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두 아이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소을다을이와 즐거운 촬영”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소을, 다을과 으리으리한 럭셔리 호텔에서 똑같은 옷을 입고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진은 딸, 아들과 나란히 앉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 6학년 사이즈 입었다는 거 비밀”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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